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셔틀 패키지 상품 운영

그라운드케이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BIG 콘서트의 셔틀 패키지 상품을 운영했습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거점으로 서울역·부산역·중동역 3개 노선에 걸쳐 총 614명 이상의 관객을 이동시켰으며, RIDEUS 화이트레이블 예약·검표 시스템과 거점별 선탑 담당자 배치를 통해 콘서트 종료 후 대규모 동시 이동 상황을 안전하게 완료했습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앞에 정렬한 그라운드케이 공식 셔틀 버스와 탑승 대기 중인 관객들

2026 BOF BIG 콘서트 현장 — 아시아드주경기장 셔틀 탑승 거점

페스티벌 소개 — BEYOND 10 : THE NEXT WAVE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BEYOND 10 : THE NEXT WAVE'를 주제로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개최됐습니다. 10회를 넘어선 BOF가 새로운 물결을 선언하는 자리였고, 메인 행사인 BIG 콘서트는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무대에 AKMU, TREASURE, 이영지, RIIZE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공연 특성상 관람객의 상당수가 타 지역에서 원정 방문하는 K-POP 팬이었으며,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 비율도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은 대중교통 환승 거점과의 거리가 있어 대규모 셔틀 운영이 필수적인 공연장입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런 수요 구조를 고려해 서울 직행·부산 시내·해운대 연계의 3개 노선을 설계했습니다.

3개 노선, 어떻게 구성됐을까요

이번 셔틀은 관객의 출발 거점을 세 권역으로 분류해 설계됐습니다.

  • 서울역 ↔ 아시아드주경기장 - 234명. 서울에서 직접 이동하는 원정 팬을 대상으로 한 장거리 노선으로, NOL Shuttle Package와 연계해 운영됐습니다.
  • 부산역 ↔ 아시아드주경기장 - 299명. 부산 시내 접근의 핵심 거점인 부산역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가장 큰 탑승 규모를 담당했습니다.
  • 중동역 ↔ 아시아드주경기장 - 81명. 해운대·중동 권역에 숙박 중인 외국인 관광객 비율이 높은 노선으로, 귀환 동선에 해운대역을 경유하는 구조로 편의를 높였습니다.

3개 노선 합산 총 614명 이상이 셔틀을 이용했으며, 투입 버스는 확인된 것만 12대 이상입니다. 각 거점별 정류장을 사전 확보해 승차 혼선을 최소화했습니다.

RIDEUS 화이트레이블 — 예약부터 현장 검표까지

관객은 행사 전용 화이트레이블 페이지에서 노선·좌석을 선택하고 티켓을 발권했습니다. 현장에서는 RIDEUS 티켓 검표 시스템이 QR 기반으로 가동됐습니다. 예약 데이터와 현장 탑승 기록이 실시간으로 연동되어 담당자가 각 거점의 잔여 좌석과 탑승 현황을 즉각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부산 장거리 노선의 경우 잘못 탑승하면 현장에서 즉각 해결이 어렵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탑승 시 복귀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배포하고, 각 거점 담당자의 연락처를 사전에 공지했습니다. 중국·일본 관광객이 많은 노선 특성에 맞춰 위챗(WeChat) 등 현지 메신저를 통한 연락망도 확보해, 언어 장벽 없이 문제를 조기에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라운드케이 현장 스태프가 QR 단말기로 관객의 셔틀 티켓을 검표하는 장면

RIDEUS 기반 QR 검표 — 거점별 실시간 탑승 현황 관리

콘서트 현장 운영 — 담당자 선탑과 다국어 대응

공연이 끝나는 순간이 셔틀 운영의 가장 긴장된 국면입니다. 수천 명의 관객이 동시에 출구로 쏟아지는 상황에서 버스에 올바르게 탑승하도록 안내하는 일은 예약 시스템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타 콘서트 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 즉 버스 기사만 있고 담당자가 동승하지 않아 관객 안내에 공백이 생기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모든 버스에 현장 담당자가 선탑해 출발 전 탑승 확인과 안내를 직접 수행했으며, 거점마다 별도 담당자를 고정 배치해 이상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해결했습니다.

이번 BOF에서 중국·일본 관람객 비율이 상당했던 점을 고려해, 운영 스태프 배치 시 중국어·일본어 대응 가능 인력을 의도적으로 편성했습니다. CS 부스도 현장에 운영하여 언어 문제로 인한 불편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했습니다.

도로 통제 속 안전 완료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주변 도로는 공연 전후 관계 기관 협조 하에 일부 구간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통제 구간을 반영한 이동 동선을 사전에 설계하고,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현장 담당자와 공유하는 체계를 갖췄습니다.

콘서트 종료 후 대규모 인파가 동시에 이동하는 상황에서도 셔틀 운영 과정에서 안전사고 없이 전 관객을 목적지까지 이송했습니다. T-RiseUp TMS 기반 실시간 운행 관제가 각 버스의 위치와 탑승 현황을 본부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BOF 셔틀이 남긴 운영 포인트

K-POP 공연 셔틀 운영에서 규모만큼 중요한 것은 관객 경험의 세밀함입니다. 예약 시스템과 현장 인력, 언어 대응과 연락망, 동선 설계와 돌발 대응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대규모 이동이 안전하게 완료됩니다.

그라운드케이는 2025 SBS 가요대전, BLACKPINK 월드투어 등 다수의 K-POP 공연 셔틀 운영 경험을 BOF에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화이트레이블 예약·검표 플랫폼인 RIDEUS와 거점별 선탑 운영 체계는 이번 BOF에서도 현장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