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가 선택한 스마트 팬 셔틀 T-RiseUp TMS

그라운드케이는 2026 KBO 리그 NC 다이노스 홈경기 팬 셔틀을 T-RiseUp TMS 기반으로 운영합니다. 창원·진주·김해를 잇는 6개 노선·7개 정류장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가 개막전부터 정규시즌 종료까지 주말 홈경기마다 운행되며, 구단 전용 예약 페이지(ncdinos.rideus.net)에서 예약·실시간 좌석 관리·QR 검표가 하나로 처리됩니다.

프로야구 구단이 디지털 셔틀을 도입한 이유

프로야구 홈경기 날,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은 해마다 반복되는 과제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관중이 한곳으로 몰리는 스포츠 경기의 특성상, 주차 공간과 인근 도로는 금세 포화 상태에 이릅니다. NC 다이노스는 창원NC파크의 접근성을 높이고 창원 외 지역 팬들의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셔틀의 예약·운영·탑승 관리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종이 명단이나 현장 대기 방식 대신, 팬이 미리 좌석을 예약하고 구단이 탑승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구조입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이 목표를 T-RiseUp TMS로 구현했습니다. 구단 전용 예약 페이지 구축부터 실시간 좌석 관리, QR 검표까지 — 팬 수송에 기술을 입힌 새로운 시도입니다.

창원·진주·김해를 잇는 6개 노선 7개 정류장

이번 셔틀은 창원NC파크를 중심으로 창원·진주·김해 세 지역을 연결합니다. 6개 노선에 걸쳐 총 7개 정류장에서 셔틀버스가 출발하며, 3월 2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정규시즌 종료까지 주말 홈경기마다 운행됩니다.

노선 구조의 핵심은 창원 외 지역 팬까지 끌어안는 데 있습니다. 진주와 김해를 노선에 포함함으로써, 개인 차량 없이는 창원NC파크에 닿기 어려웠던 인접 도시 팬들도 셔틀 한 번으로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정규시즌 내내 동일한 노선이 주말마다 반복 운행되기 때문에, 팬들은 매 홈경기 때마다 익숙한 정류장에서 같은 방식으로 셔틀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T-RiseUp TMS — 프로 스포츠 팬 수송의 새로운 기준

T-RiseUp TMS는 그라운드케이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B2B 모빌리티 SaaS입니다. 노선·상품 설계부터 실시간 좌석 관리, QR 검표, 다국어 예약, 글로벌 PG 결제까지 셔틀 운영에 필요한 전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합니다. 운영 주체는 별도의 시스템을 여러 개 조합할 필요 없이, 예약부터 정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전용 예약 환경입니다. 그라운드케이는 RIDEUS My Channel 방식으로 NC 다이노스 전용 브랜드 페이지(ncdinos.rideus.net)를 구축했습니다. 팬은 구단의 색깔이 담긴 화면에서 셔틀을 예약하고, 구단은 별도 운영 인력 없이 체계적인 좌석·검표 관리를 확보합니다. 다국어 예약과 글로벌 PG 결제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 향후 해외 팬이나 관광객 수요가 더해지더라도 동일한 시스템 위에서 대응할 수 있습니다.

NC 다이노스 전용 셔틀 예약 페이지 ncdinos.rideus.net 화면

NC 다이노스 전용 예약 페이지(ncdinos.rideus.net) 화면

경기장으로 가는 길, 팬 경험의 첫 페이지

이번 NC 다이노스 프로젝트는 스포츠 팬 수송에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접목한 새로운 사례입니다. T-RiseUp TMS를 통해 구단은 체계적인 셔틀 운영 시스템을, 팬은 편리하고 쾌적한 이동 경험을 얻습니다. 경기장으로 향하는 길은 관람 경험의 일부이며, 그 첫 페이지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팬의 하루를 좌우합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앞으로도 스포츠·문화·MICE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동 경험의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프로야구라는 무대에서 검증한 팬 수송 모델은 다른 종목과 대규모 행사로도 확장될 수 있습니다. 2026시즌, 창원NC파크로 향하는 셔틀 안에서 그라운드케이의 기술을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