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케이는 부산에서 열린 아워오션컨퍼런스와 해양관계장관회의에서 20개국 이상의 장관·대표단 의전과 일반 참가자 셔틀을 통합 운영했습니다. 김해국제공항·벡스코·해운대 주요 호텔을 잇는 광역 셔틀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자체 개발한 VMS(Vehicle Management System)로 전 차량을 실시간 관제했습니다. 행사 종료 후 제주에서 이어진 APEC SOM2 참가 인원의 국내 이동까지 연계 관리했습니다.

부산 광역 단위 수송, 어떤 과제가 있었을까요
이번 행사는 부산이라는 한 도시에 머물지 않았습니다. 김해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각국 대표단이 벡스코와 해운대 주요 호텔을 오가며 일정을 매끄럽게 소화해야 했고, 개별 참가자를 위한 공항·벡스코·호텔 연결 셔틀도 별도로 필요했습니다. 여기에 행사 종료 후 제주에서 곧바로 이어지는 APEC SOM2 참가 인원의 국내 이동까지 관리해야 했습니다.
국제행사는 해외 참가자의 특성상 항공편 지연과 일정 변경이 잦아 예측이 어렵습니다. 게다가 고위급 행사는 복잡한 상황에서도 품격 있는 의전을 안정적으로 제공해야 하고, 일반 참가자 셔틀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커뮤니케이션을 요구합니다. 각 거점 간 거리와 부산의 복잡한 교통 환경을 고려할 때, 단순히 차량과 인원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안정적 운영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한 도시를 넘어 광역 단위의 교통망을 관리하는 유기적이고 효율적인 수송 체계가 필요했습니다.
광역 셔틀 네트워크를 어떻게 설계했을까요
부산에 본사를 둔 그라운드케이는 지역 교통 환경과 국제행사 운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김해국제공항부터 벡스코·해운대 주요 호텔에 이르는 전 구간을 잇는 광역 셔틀 네트워크 운영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차량 운행이 아니라 동선 설계부터 수요 예측, 탄력적 운행까지 정밀하게 설계된 전략적 수송 체계입니다.
우리 팀은 부산 지역의 시간대별 교통 흐름, 구간별 정체 패턴, 주요 행사 일정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해 구간별로 최적화된 운행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VIP 의전의 품격을 고려한 동선 구성과 운영 세밀화로 안정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시켰습니다.

VMS 통합 관제로 변수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이 복잡한 운영을 가능하게 한 핵심에는 그라운드케이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VMS(Vehicle Management System)가 있습니다. VMS는 모든 차량의 실시간 위치 추적, 운행 상태 모니터링, 운전자 정보 관리, 교통 상황 분석, 참가자별 이동 스케줄링을 통합한 지능형 관제 솔루션으로, 변수 대응에 최적화된 수송 환경을 제공합니다.
현장 운영자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빠르게 판단하고 조치할 수 있는 기민한 대응 체계를 유지했습니다. 특히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시간대와 구간은 사전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관제를 통해 우회 경로를 미리 확보하고, 상황 발생 즉시 대체 차량을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했습니다. 그 결과 전 구간에서 끊김 없는 수송이 가능했고, 의전 수송의 품질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고위급 인사 맞춤형 의전, 항공편 변동에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해외 귀빈의 항공편은 출발 지연, 경유지 변경, 도착 시각 변동 등 일정의 불확실성이 매우 큽니다. 그라운드케이는 전 세계 주요 공항의 실시간 항공편 데이터를 연동·분석하는 트래킹 시스템을 운영해, 귀빈 개별 일정에 따른 의전 수송 계획을 수시로 갱신하며 최적의 대응을 이어갔습니다.
각국 고위급 인사에게는 전담 의전 전문가를 배정했습니다. 항공편 스케줄이 바뀌면 공항 대기 차량의 출발 시각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수행 인력과 후속 이동 동선까지 유기적으로 재배치했습니다. 이로써 귀빈이 입국하는 순간부터 행사 종료 시점까지 한 치의 오차 없이 끊김 없는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운영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참가자들이 '국가적 환대'를 체감하도록 설계된 총체적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운영이 남긴 의미
아워오션컨퍼런스와 해양관계장관회의는 그라운드케이의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사례입니다. 20개국 귀빈은 입국부터 출국까지 품격 있는 이동 서비스를 경험했으며, 이는 한국의 국제 행사 운영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시간 항공 정보 기반의 맞춤형 의전과 VMS 통합 관제는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송 운영을 가능하게 했고, 부산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셔틀 네트워크는 참가자 편의성과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그라운드케이는 단순한 운송을 넘어 국제 행사의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습니다.
